내일 뉴저지 예비선거… 한인 후보 16명 출사표
06/03/24
오는 11월 본선거의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후보, 연방 하원 조지 송 후보, 그리고 각 타운의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는 모두 16명 입니다.
가장 먼저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후보.
앤디 김 후보가 이번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될 경우, 민주당 강세인 뉴저지주의 상황을 고려하면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연방 상원의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입니다.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한인도 있습니다.
뉴저지 5선거구에서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조지 송 후보.
송후보는 젊음과 패기를 앞세워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비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역시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팍입니다.
2명을 뽑는 민주당 시의원 후보에 4명의 한인이 출사표를 던지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직 시의원인 이상희 의원은 현 교육위원인 신창균 후보와 함께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고 상대 후보로는 뉴저지한인회장을 역임한 박은림 후보와 앤소니 김 후보가 경합합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스테파니 장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웃 타운인 릿지필드는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당적을 바꾼 데니스 심 후보가 시의원 후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류용기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클로스터 제니 정, 올드태판 진 유, 레오니아 조앤 최 후보도 경쟁자 없이 본선거행을 확정한 상탭니다.
이 외에 잉글우드클립스 알버트 이, 알파인 찰스 김, 노스베일 케네스 조, 파라무스 테일러 이 등 한인 후보들이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