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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지지율 유죄평결에도 ‘큰 변화 없어’

06/03/24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하게 우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에도 5월초 여론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실시한 이 여론조사는 유죄 평결 직후인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의 등록 유권자 2천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은 41%의 지지를 얻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39%로, 오차 범위 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초에 진행된 조사에서 두 후보가 각각 40%의 지지를 얻은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는 상황입니다.

제3의 후보로 거론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10%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 평결에 대해서는 미국인의 절반 가량이 동의한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유고브'가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가 트럼프의 유죄를 지지했고, 30%는 무죄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중 민주당원은 86%가 유죄라고 믿는 반면, 공화당원 중에서는 단 15%만이 유죄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사대상자의 47%는 재판이 공정했다고 믿는다고 대답했고, 37%는 공정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과 관련된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이 모든 34개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결정한 직후에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형량은 오는 7월 11일에 선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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