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트럼프 수감되면 경호원도 함께 교도소행

05/31/24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유죄 평결을 받은 후 실형이 선고될 경우, 경호원들도 함께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뉴욕타임스(NYT)는 이런 상황이 전례 없는 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례적인 피고인이기 때문에 그에게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담당한 후안 머천 판사는 화이트칼라 범죄를 중하게 처벌해온 이력이 있기때문에, 실제로 유치형을 선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머천 판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실형을 선고한다면, 경호 요원들도 교도소 안에서 트럼프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경호실은 이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수감 가능성에 대비해왔습니다.

경호실 당국자와 사법 집행 기관 당국자들은 판사가 트럼프를 법정모독 혐의로 단기 투옥할 경우 이송 방안과 경호 방안을 집중 논의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제로 수감될 경우, 그는 다른 죄수들과 분리된 독방에 수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호원들은 교도소 안팎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교도소 내 총기 휴대는 금지되어 있지만 경호원들은 예외가 될 전망입니다.

뉴욕 시 교도소의 상당수가 비어있는 상태이므로, 빈 교도소 건물 전체를 트럼프와 경호원들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당선되더라도 뉴욕 주 정부가 처벌을 집행하기 때문에 스스로 사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유치형이 선고된 뒤 항소심에서 유죄 평결이 뒤집어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