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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플로리다 ‘폭염’ 신기록… 중남부는 폭풍우

05/31/24



남부 플로리다 지역이 폭염으로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탬파, 새러소타-브레이든턴, 푼타고다의 도시들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일일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목요일 탬파의 최고 기온은 98도까지 올랐고, 새러소타-브레이든턴은 최고 99도까지 치솟았고 푼타 고다  지역은 최고 기온이 101도에 달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플로리다 남서부에 있는 푼타고타의  마지막 일일 더위 기록은 2000년 5월 30일로 당시 9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세인트피트에서도 일일 최고 기온이 96도로 기록됐으며 포트마이어스는 97로 일일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텍사스를 비롯한 중남부 지역은 뇌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폭풍우는 이번 주말에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소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강풍과 함께 여전히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반면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은 오늘 최고 기온이 70도 중반에 머물렀으며 아침 최저 기온은 60도 아래로 내려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 뉴욕지역 낮 기온은 다시 82도까지 올라가지만 당분간 큰 더위 없이 쾌적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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