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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주민 식량 불안 여전… 아동 가구 심각

05/30/24



뉴욕주의 식량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뉴욕주의 식량 불안도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 전역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 전역에서 11.7%, 뉴욕주에서는 11.6%의 사람들이 자주 먹을 만큼 충분한 음식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올해 1분기에는 미 전역 10.6%, 뉴욕주 9.5%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2020~2022년 동안 뉴욕주의 식량 불안도가 미 전역 평균을 상회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개선된 것처럼 보이지만, 감사원실은 유의미한 개선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아동이 있는 가구의 경우 식량 불안이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기준 아동이 있는 가구의 식량 불안도는 각각 미 전역 14.5%, 뉴욕주 15.1%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미 전역 13.4%, 뉴욕주 11.2%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 수도 팬데믹 기간 대비 감소했지만, 지난해 3월 이후 지난 1월 기준 290만 명을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최고치였던 지난해 300만 명과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시의 경우 성인의 39.5%,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 48.4%가 식량 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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