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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도시 중 78% ‘실업률 더 높아져’

05/30/24



4월 미국 내 78%의 대도시에서 실업률이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히 캘리포니아주 모든 도시는 실업률이 4월 전국 실업률(3.5%)을 웃도는 고용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389개 대도시 지역 중 305곳의 실업률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56곳에서 하락했습니다.

비농업 부문 취업률은 49개 지역에서 증가한 반면, 2곳에서는 감소했습니다.

338곳의 취업률은 전년과 같았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51개 대도시 지역 중에서는 서부 대도시의 실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5.2%로 실업률 1위를 차지했고,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4.8%)와 아덴-아케이드(4.5%)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내 모든 도시의 실업률은 전국 실업률을 웃돌았습니다.

테크 업계의 정리해고와 할리우드 배우·노조의 전면 파업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대도시 지역 중 약 10%에서는 실업률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포인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볼티모어는 작년 4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1.5%)을 기록했지만, 최근 항만 사고로 인해 실업률이 2.7%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실업자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전년 대비 취업자 수가 1만 4,600명 감소했습니다.

4월 전국 실업률은 3.5%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4%포인트 증가했고, 이달 초 발표한 실업률 3.9%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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