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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베이비붐 세대 절반 이상이 ‘노후자금 부족’

05/29/24



올해 은퇴 연령인 65세에 도달하는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의 마지막 그룹은 2024년부터 2027년에 대거 은퇴 연령에 도달하게 됩니다.

해당 연도에는 1959년생부터 1965년생까지가 65세에 이르게 되고, 매일 약 만 1200명이 은퇴 연령에 도달하는 상황입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은퇴 인구가 다가오고 있지만 소셜 연금(사회보장연금)은 불안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연방 재무부는 소셜 연금이 2033년에 고갈될 것이고, 이후 연금 금액이 23%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소셜 연금이 은퇴 후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은퇴 자금 마련이 필수적이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재정 전문업체 크레딧카르마의 4월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연령인 65세를 포함한 59세 이상 인구 중 27%가 은퇴 계좌에 전혀 돈을 넣지 않았고, 은퇴 계좌에 25만 달러 이상 있는 비율은 47%에 불과했습니다.

충분한 은퇴 자금을 확보한 경우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은퇴 연령에 도달한 인구 역시 미래를 어둡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회사 슈뢰더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꿈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은퇴자는 4%에 불과했고, 44%는 편안하다고 답했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응답은 34%, 재정적으로 힘들다고 한 응답은 15%, ‘악몽’이라고 표현한 은퇴자는 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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