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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토네이도·폭풍 사망자 23명… 뉴욕·뉴저지 폭우

05/28/24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중남부에서 동부에 이르는 일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으로 인해 최소 23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도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메모리얼 데이까지 사흘간 이어진 연휴 기간 중남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와 폭풍이 강타해 최소 2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5일, 텍사스주 쿡 카운티에서는 7명이, 아칸소주 전역에 걸쳐 8명이, 오클라호마 메이즈 카운티에서는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폭풍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켄터키주와 앨라배마주에서도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셔 주지사는 26일 하루 동안 날씨 관련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켄터키의 찰스턴 마을에서는 토네이도가 약 64km 범위에 걸쳐 발생해 많은 나무와 주택들을 파괴했습니다.

앨라배마주 마운틴 브룩 지역에서도 최대 시속 252km의 돌풍이 불고 큰 우박이 떨어져 역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풍으로 인해 수만 가구가 정전 상태에 빠졌습니다.

켄터키주에서는 약 10만 6천 가구, 아칸소주에서는 4만 9천 가구, 그리고 미주리, 웨스트 버지니아, 앨라배마주에서도 큰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폭풍은 워싱턴DC에서 뉴욕에 이르는 동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제 워싱턴DC,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부 지역과 볼티모어에는 오후 11시까지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됐고, 뉴욕과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일부 지역에는 오후 9시까지 심각한 뇌우 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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