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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 최다 허리케인 예고… 엘니뇨 등 원인”

05/27/24



올해 미국이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시즌을 맞이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대서양에서는 17-25개의 폭풍이 형성되고 이 중 8개- 13개는 119km 이상의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이 내놓은 역대 5월 허리케인 시즌 예보 중 최다 기록입니다.

특히 잠재적 허리케인 중 4~7개는 시속 185km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처럼 허리케인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인으로는 역대 최고로 달아오른 대서양의 수온과 태평양의 라니냐 현상, 그리고 대서양 무역풍의 감소 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캔 그레이엄 기상청장은 이 모든 조건이 겹치며 대서양 연안에서 평년 이상의 허리케인 시즌이 될 확률이 85%에 이른다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올해의 조건이 이례적이라며 지구 온난화가 허리케인의 파괴적 위력을 강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허리케인에 대한 대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주민들의 대피 시간을 촉박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은 일반적으로 6월 1일에 시작해 11월 30일에 끝납니다.

정점은 주로 늦여름과 초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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