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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아동 빈곤 18.8%... 전국 최고 수준
05/22/24
뉴욕주의 아동 빈곤율은 미국 내에서 높은 축에 속합니다.
2023년 기준 18.8% 로 전국 41위 수준이었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뉴욕주의 아동 빈곤율은 18.8%로, 전국 평균 16.3%보다 높고, 주별 랭킹에서 4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서 정의한 빈곤은 의식주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하는데 특히 브롱스가 35.5%로 가장 높았고 브루클린 지역이 27.5% 로 높은 빈곤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주로 임금 경색과 생활비 상승, 높은 실업률과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뉴욕주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곤 퇴치를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에 5000만 달러를 할당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빈곤율 감소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입니다.
추가적으로, 지역 사회와 비영리 단체들도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고서 전문은 홈페이지(osc.ny.gov/files/reports/pdf/nys-children-in-need.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