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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안정위해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05/22/24
바이든 행정부가 올여름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비축 휘발유 1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너지부가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비축 휘발유 100만배럴을 방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와 메인주 저장소에서 한 번에 10만 배럴 단위로 할당될 예정입니다.
오는 7월4일 독립기념일 휴가를 앞두고 유가를 낮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에너지부는 이번 비축유 방출을 통해 현충일과 7월 4일 사이에 북동부를 포함한 3개 주에 충분한 연료 공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은 최근 갤런당 평균 약 3.60달러로, 1년 전보다 0.06달러 소폭 상승한 상태입니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략 비축유 사용을 늘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일환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상승하던 휘발유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비축유 감축으로 인해 국가 비상사태 대비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공화당의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