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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5명 중 1명 “보험 가입 시 허위 정보 제공”

05/22/24



성인 5명 중 1명은 각종 보험 가입이나 갱신 시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금융전문업체 너드월렛이 시장조사분석업체 더해리스폴에 의뢰해 성인 204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9~21일 실시한 보험 부정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자의 21%가 보험 신청 시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가장 흔한 거짓말은 자동차 보험료를 낮추기 위한 연간 주행 마일리지 축소가 19%로 가장 많았고, 생명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마리화나나 흡연 습관을 부인하는 경우도 각각 17%, 15%로 상당수였습니다.

이외에도 생명보험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연소득 부풀리기와 요율을 낮추기 위한 고위험 취미생활 참여 숨기기, 건강 정보 위조 등이 각각 14%를 차지했습니다. 

앞의 6개 항목에 대해 허위 정보 제공이 허용된다고 답한 남성 비율은 평균 19.3%로 여성 11.5%보다 두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세대별로는 Z세대가 26.3%로 가장 높았고 밀레니얼(24%), X세대(12%), 베이비부머 세대(5.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거짓 정보 제공에 대한 이유로는 절약을 위해서가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허위 정보 제공은 보험 서비스 거부, 보험금 지급 거부, 혹은 형사 기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재정전문가들은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보험업체에 할인 가능성을 문의하고 보다 유리한 보험료율을 제공하는 업체를 찾아 쇼핑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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