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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비만치료제 인기에 투약자 '맞춤형 식품' 등장

05/22/24



위고비, 오젬픽 등이 비만치료제로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이를 투약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비만 치료제로 인기를 끄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 라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네슬레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다이어트를 위해 오젬픽이나 위고비를 투약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새로운 식품 라인 '바이탈 퍼슈트'(Vital Pursuit)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탈 퍼슈트’는 통곡물 보울, 단백질 파스타 보울, 샌드위치, 피자 등 12가지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이 제품들은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A와 철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의 가격은 4.99달러 이하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네슬레는 이 신제품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특히 세마글루타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를 위해 부분적으로 조정된 식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수용체 작용제로, 체내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가다.

오젬픽과 위고비의 성분입니다. 

비영리연구소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이달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8명 중 1명 꼴로 GLP-1 작용제를 투약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들 중 38%는 체중 감량이 유일한 투약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바이탈 퍼슈트'는 올해 말 미국 전역의 일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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