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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섹션8 바우처’ 신규 신청 재개
05/21/24
뉴욕시 주택국(NYCHA)이 15년 만에 섹션8 바우처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받기 시작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시 주택국이 섹션8 바우처 신규 접수를 시작하고, 닫혀 있던 대기자 명단 등록을 다시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이 민간 시장에서 주택을 렌트할 때 필요한 보조금을 제공하는 연방정부 주도의 주택 렌트 보조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있는 가구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뉴욕시 주택국의 섹션8 바우처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섹션 8 바우처 수혜자는 가구 소득의 30%를 주택 렌트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가구의 총소득이 지역 중위소득(AMI)의 50% 이하여야 하고, 뉴욕시의 경우 1인 가구는 연 소득 $54,350 이하, 4인 가구는 연 소득 $77,650 이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후, 8월 1일까지 대기자 명단이 완성되며,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되고, 신청자는 시 주택국의 셀프서비스 포털을 통해 신청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