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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노인서비스 예산 삭감… 프로그램 축소 위기
05/21/24
뉴욕시 시니어 서비스에 대한 축소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2024~2025회계연도 노인국 예산과 관련해 2,800만 달러 삭감이 제안돼 증액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제안한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노인국 예산은 전년 대비 2,800만 달러 삭감돼 뉴욕시의 여러 시니어 센터가 문을 닫고, 필수 식사 프로그램까지 축소될 위험이 큰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뉴욕시의 시니어 인구에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현재 65세 이상 주민이 약 180만 명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인구는 뉴욕시 전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최근 몇 년간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지난 17일 열린 뉴욕시 예산 청문회에서는 이러한 삭감이 시니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고, 시의회는 이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와 노인 옹호 단체들은 시니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인국 예산을 7,820만 달러 증액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예산 증액안에는 시니어 가정 식사 배달 프로그램, 시니어 센터 운영 예산 복원, 시니어 홈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청소국과 공원국 예산의 복원도 촉구되고 있어, 시의회의 결정이 뉴욕시의 여러 공공 서비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