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회관 조사개발위원회 발족
05/20/24
뉴욕한인회관이 너무 낡어 문제점이 오랫동안 지적이 되어왔습니다.
배관이 낡아 냉온방에 문제가 있고, 심지어는 창문까지 떨어져 위험한 상황까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데도 재정적인 문제로 이를 방관해 왔습니다만 이러한 수리 해결 방안을 위해 한인회가 본격적인 모색에 나섰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지난 1983년에 구입한 이후 40여 년이 지난 뉴욕한인회관이 부동산 가치는 크게 상승했지만, 실제 현금 운용 면에서는 건물 수리에 필요한 비용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악성 태넌트와의 소송 문제도 계속되고 있어 회관의 관리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재개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회는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뉴욕한인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의 현황을 조사하고 다양한 개발 방안을 연구 검토하여 이를 한인사회에 제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첫번째 미팅에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위원장으로 선임된 권치욱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 이경로 강익조 전 뉴욕한인회장, 한기남 이연찬 씨와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 데이비드 오 회계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회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여러 개발 방안들을 연구하고 검토해 이를 이사회에 발표하고, 한인사회에 제시해 이와 관련한 최적의 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는 향후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 뉴욕한인회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구성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