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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기 도전 발언… 연설 중 '침묵' 논란

05/20/24



현재 대통령이자 연임에 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과 기억력에 논란이 많습니다.

트럼프는 방금 말하고도 까먹는 이런 바이든을 향해 헛소리나하는 바이든에게 또 다시 미국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연일 공격해 왔습니다만.

정작 자신도 헛소리를 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텍사스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연례총회에서 연설 중 미국 제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스벨트를 거론하며 "그는 거의 16년 동안 네번이나 연임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도 3번의 임기를 치르게 될까? 아니면 2번의 임기?"라고 말하자 일부 청중은 "3번"이라고 답했습니다. 

현행 헌법상 3번의 임기가 불가능함에도 이같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 도중 돌연 30초가량 발언 없이 침묵을 지켜 또 다른 논란입니다.

연설 시작 1시간 20여 분 후에 텍사스 주민을 칭찬하고 투표를 독려하던 그가 돌연 말을 멈췄습니다.

영상을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을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가장 위대한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자마자 음악이 나오고 트럼프 전 대통령 긴 침묵을 이어갑니다.

약 30초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쇠퇴하고 있다. 우리는 실패한 나라"라고 다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구호로 연설을 끝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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