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국무부 해외 거주 미국인 ‘테러 위협’ 경고
05/20/24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들을 겨냥한 혐오가 번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테러를 겨냥하기까지 합니다.
특히나 극단주의자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요망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17일 해외 주재 미국인들에 대한 안보 위협경고를 갱신하면서 성소수자(LGBTQ) 와 관련한 행사가 “해외 테러 조직에 의한 폭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국무부의 해외 미국인 안보 위협 경고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위협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번 경고는 연방수사국(FBI) 과 국토안보부의 경고와 유사한 것입니다.
두 기관은 해외 극단주의 무장 단체나 추종자들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에 열리는 행사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부기관들은 그러나 임박한 위협이 어떤 것인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등 최근 일부 국가에서 반-성소수자 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국무부는 해외 거주 미국 시민이 성소수자 행사가 열리는 지역 등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 조심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