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바이든, 마리화나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제안

05/17/24



바이든 행정부가 마리화나의 저위험 약물 재분류를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영상으로 성명을 내고 "단순히 마리화나를 사용하거나 소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마리화나는 1970년부터 헤로인과 엑스터시, LSD와 함께 이른바 '1급 약물'에 속했습니다.

1급 약물은 남용 위험이 아주 높고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마리화나를 '3급 약물'로 재분류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부터 공식적으로 마리화나의 재분류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마리화나의 의존성을 중간 이하로 보고 3급 약물로 재분류하라고 마약단속국(DEA)에 권고했습니다.

3급 약물에는 의약품으로도 쓰이는 케타민과 코데인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약 40개 주가 대마초를 합법화한 상태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연방 차원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하면 관련 연구의 활성화와 의료용 대마초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