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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인구 3년 연속 감소… 뉴저지는 증가세

05/16/24



코로나 사태 이후 뉴욕주와 뉴욕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인구는 지난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빈티지 2023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으로 뉴욕주 인구는 1,957만 1,216명, 뉴욕시 인구는 825만 8,03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팬데믹 초반에 비해 인구 감소폭은 점차 줄고 있지만, 인구감소 추세는 여전했습니다.

보로별로는 맨해튼을 제외한 모든 보로 인구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맨해튼 인구는 직전해 대비 2,908명 늘어난 159만 ,7451명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보로 인구는 모두 줄었습니다. 

반면, 뉴저지주 전체 인구는 929만 841명으로 증가했고,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 인구도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 인구는 95만 7,736명으로 직전해 대비 4,196명 늘었고, 미들섹스카운티(86만 3,623명), 허드슨카운티(70만 5,472명)으로 1년 만에 2000~3000명가량 늘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의 병행이 일상화되면서 뉴욕시로의 접근성이 좋지만 상대적으로 한적한 뉴저지주로 이주한 인구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센서스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한 인구는 7만 5,103명에 달했습니다.

한편 센서스국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포트워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플로리다주 잭슨빌 등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팬데믹 이전보다 근교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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