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목 조르고 성폭행
05/16/24
맨해튼에서 귀가하던 여성 뒤따라가 목 조르고 성폭행한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30세 남성 엘로우 윌리엄스를 살인미수, 성폭행, 강도, 목 조르기 등 7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4월 21일 새벽 4시 경 맨해튼 소호의 톰슨 스트릿과 프린스 스트릿 인근에서 택시에서 내려 귀가하던 23세 여성 피해자의 아파트 건물로 따라 들어가 여성을 목졸라 실신시킨 뒤 성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당시 촬영된 CCTV 영상에는 범행 당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며 건물 2층까지 따라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이틀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가장 잔인한 사건 중에 하나라며 젊은 여성의 목을 수차례 조르는 등 사실상 살해를 시도했다”고 기소의견을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