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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6월 27일 첫 '맞장 토론'

05/15/24



오는 11월 대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리턴 매치를 벌입니다.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다음달말에는 '맞장 TV토론'이 예정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CNN 방송이 제안한 6월 27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토론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 역시 이 일정에 동의했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9월 이후에 세 차례 예정된 초당적 대선후보 토론 준비위원회 주관의 토론 일정 대신 6월과 9월 두 차례 TV 토론으로 맞붙자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별도로 7월에 부통령 후보들의 토론도 제안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바로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언제든 좋다고 응수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제안대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바보 같은 조와 토론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의향도 있다"면서 "2번 이상 토론을 강력히 추천하며, 흥행을 위해 매우 큰 장소를 제안하고, 아마도 바이든은 군중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양측이 이번 토론 준비를 위해 최근 몇 주간 비공개 논의를 이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대선 후보들은 1988년 이후 초당적 토론 준비위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여해 왔습니다.

준비위는 올해 대선의 경우 9월 16일과 10월 1일·9일에 대통령후보 토론 일정을 잡아놓은 상태이고, 부통령 후보들은 9월 25일 토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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