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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어포더블하우징 예산 늘려야”
05/15/24
뉴욕시의회가 어포더블하우징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열린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의회는 2024-2025회계연도 예산에서 어포더블하우징 지원 비용 증액을 주장했습니다.
저렴한 주택 수요를 충족하고 주택 개발에 연간 25억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어포더블하우징 프로그램 지원금을 연간 7억 3200만 달러, 향후 5년 동안 총 36억 6600만 달러 증액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예산 증액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해 약 6만 채의 어포더블하우징 유닛을 보존하고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주택회의(NYHC)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예산 증액이 없을 경우 2024-2025회계연도에 뉴욕시의 자금 지원을 받는 어포더블하우징 수는 3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의회가 제안한 증액안에는 중산층을 위한 어포더블하우징 개발을 위해 시 주택보존개발국(HPD)의 '오픈 도어 프로그램'에 2억 5000만 달러, 저소득층(중위소득의 50% 미만)과 극저소득층(중위소득의 30% 미만) 가구를 위한 어포더블하우징에 7500만 달러, 중위소득의 80% 미만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어포더블하우징에 5000만 달러, 더 많은 어포더블하우징 건설에 5000만 달러, ‘섹션 202(장애인 및 저소득층 노인 대상 렌트 지원 정책)’ 노인 주택과 홈픽스(저소득층 아파트 내부 수리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주택 보존 및 개발 프로그램에 5700만 달러가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