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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유명 배우 뉴욕 길 가다 ‘얼굴 퍽'

05/14/24



뉴욕시에서는 종종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뉴욕에서 거리를 걷다 낯선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세미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8분경 뉴욕 맨해튼 킵스베이 지역에서 걷던 중 갑자기 다가온 남성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습니다.

뉴욕 경찰국에 따르면, 부세미는 왼쪽 눈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고, 타박상과 부종, 출혈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부세미의 홍보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부세미는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무작위 폭력 행위의 희생자가 되었다"며, "현재는 괜찮지만 뉴욕의 거리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티브 부세미는 뉴욕 브루클린 태생으로, 영화 '저수지의 개들', '파고', TV 시리즈 '소프라노스'와 '보드워크 엠파이어' 등으로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입니다.

경찰은 아직 가해자를 체포하지 못했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어두운색 야구 모자와 파란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책가방을 든 어두운 피부색의 남성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한편, CNN은 지난달에도 뉴욕 시내에서 거리를 걷다 낯선 사람에게 얼굴을 가격당한 여성들을 인터뷰한 바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러한 무작위 폭행 사건들이 뉴욕의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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