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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년 유지비 1만 2,182달러
05/10/24
미국에서 자동차 보유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자동차 보유비는 연간 만 2,182달러로, 월 평균 1015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 연간 만 728달러, 월 894달러에 비해 13.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가주는 20% 다운페이 후 판매세, 보험료, 개스비, 수리비 등 신차 구매 첫 1년간 드는 비용이 평균 2만 7293달러로 전국서 가장 비쌌습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신차 가격, 보험료, 개스비, 이자율, 수리 비용 및 감가상각 등 차량 관련 모든 비용의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신차 평균 거래가격은 지난 1월 기준 평균 4만 7358달러로 2021년 1월 3만 9813달러와 비교해 19% 상승했고, 보험료도 크게 인상되었습니다.
전기차와 같은 첨단 전자부품이 늘어나면서 유지 및 관리 비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리비 역시 급등하고 있으며, 오토론 이자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의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연료비와 감가상각 비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전반적인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