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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 7번 전철 역에서 칼에 찔려 사망
05/09/24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0대 소녀들 간의 다툼이 살인으로까지 번졌습니다.
17세 소녀 한명이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7세 소녀가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밝힌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어제밤 9시 30분 경 17세 소녀와 또 다른 10대 소녀가 퀸즈 블러바드 46번 스트릿 역 고가 아래에서 다투다 큰싸움으로 확대됐습니다.
두 사람 싸움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목격자들은 싸움이 격화되면서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고 용의자가 부엌칼로 피해자의 목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엘름허스트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범행 후 전철 계단을 통해 7번 전철을 타고 도주한 용의자는 전철의 종점인 플러싱 메인스트릿 역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최근들어 뉴욕시에서 10대들의 폭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윌리엄스버그에서 두명의 10대 소년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있었으며 월요일에는 17세 소년이 소호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두 사건 모두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