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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총영사관 신청사 ‘계획 수립 용역’

05/06/24



맨하탄 뉴욕총영사관은 좁고 낡은 시설로 단독 청사 건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요.

한국 정부가 이곳을 대체할 새로운 청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총영사관은 맨하탄 460파크애비뉴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낡아, 독립된 새 청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30일 ‘해외 국유재산 기본계획 수립 컨설팅 용역’을 발주하며 본격적인 청사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해당 사업의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해외 국유재산 거점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뉴욕총영사관 청사와 멕시코대사관 청사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외교부와 기획재정부, 그리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참여하는 합동태스크포스팀은 개발안과 사업구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수십년 방치된 공관 시설에 대한 보수가 필요하다"며, "예산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이미지에 걸맞은 시설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의환 뉴욕총영사도 현 건물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건물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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