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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05/03/24
미주 한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 1위가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암협회(ACS)가 발표한 아시안 아메리칸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의 주요 사망 이유로 ‘암’이 꼽혔습니다.
2020~2021년 사이 미주 한인 사망자(1만6362명)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737명이 암으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심장병이(2546명), 코비드-19(1991명), 심혈관 질환(1083명), 알츠하이머(76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한인 남성의 경우는 결장 및 직장암, 폐암, 전립선암이 각각 14%로 가장 흔했고, 위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인 여성에서는 유방암의 발병률이 32%로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이어 폐암·결장 및 직장암(각각 10%), 갑상선암(6%)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한인의 5년 후 생존율은 임도계 70%, 백인 69% 등 다른 인종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60%로 조사되었습니다.
암종류별로 보면 5년 후 한인의 생존율은 전립선암(93%), 유방암(91%), 결장 및 직장암(63%), 간암(29%), 폐암(28%)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