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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렌트 최대 6.5% 인상 전망

05/02/24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여 가구의 올해 렌트 인상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매년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률을 결정하는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는 지난달 30일 예비 표결에서 리스 1년 연장시 2.0~4.5%, 2년 연장 시 4.0~6.5%로 인상 폭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비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세입자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퀸즈 라과디아커뮤니티칼리지 강당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강당을 가득 메운 세입자 옹호 그룹이 렌트 인상과 퇴거 반대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9명 가운데 기권표를 던진  세입자 대표 두명은 렌트 추가 인상이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오는 6월 17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만약 예비 표결 결과가 그대로 통과된다면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의 리스 갱신 시 적용될 렌트 인상폭은 10여 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렌트 예비인상률이 결정되자 아담스 시장은 "6.5% 인상은 세입자에게 요구하는 합리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라며 "세입자들과 부동산 소유자들이 잘 균형을 이루고 최종 결정을 내렸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률구조협회도 제안된 인상률 범위가 퇴거, 이주, 노숙자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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