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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청소년 ‘증오범죄 방지’ 의무 교육
05/01/24
뉴욕시가 증오범죄의 근절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시 차원에서 6~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적인 증오범죄 방지 교육 커리큘럼 ‘증오범죄와 그 영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교육은 다양성, 비판적 사고, 세계시민교육을 포함한 다섯 개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증오범죄방지국(OPHC)과 교육국(DOE)의 지원을 받아 교육단체 FHAO(Facing History and Ourselves)가 개발하고 있으며, 증오범죄의 동기와 행동 인식,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포용하는 법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 사이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종 혐오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담스 시장은 “시 전역서 증오범죄가 만연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임계점에 있다”며 “ 다양성·포용성을 가르치는 것은 증오범죄의 유혹에서 아이들 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고, 종교·문화, 젠더를 이유로 벌어지는 범죄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커리큘럼은 먼저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이미 시행됐고, 일반인도 FHAO의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11월 버전 커리큘럼 가안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아시안 관련 자료는 찾아볼 수 없지만 교육과정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