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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폭염·폭우·홍수 잦아진다

05/01/24



뉴욕시가  앞으로 더 더워지고 습해질 전망입니다.

폭우와 폭염, 홍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기후변화패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앞으로 기온이 더 올라갈 예정이며 폭우와 홍수 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해수면 상승으로 뉴욕시가 고온을 유지하는 날의 수와 폭염의 빈도 및 지속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현항은 특히 노인과 저소득층, 유색인종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보고서는 또 강수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특히 '클라우드버스트'라고 불리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의 빈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뉴욕시의 연간 강수량이 현재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남동부 및 중부 퀸즈, 남동부 브롱스, 스태튼아일랜드 노스 쇼어 지역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홍수 위험을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표 하천 수로가 남아 있는 브롱스와 스태튼아일랜드의 경우는 하천 범람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강수량 증가와 하천 범람, 해안 범람, 지하수 범람 등 네 가지 주요 홍수 위험에 직면해 있고, 특히 지하수층이 얕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미 지하수 범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해안 홍수 위험은 높은 폭풍 해일, 해수면 상승, 갯벌 상승, 해안 인근 지역 매립지 개발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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