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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2029년부터 모든 신차에 긴급제동장치 탑재

04/30/24



바이든 행정부가 2029년부터 모든 신차에 긴급제동 시스템(AEB)을 필수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새로운 자동차 안전 기준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보행자 보호와 충돌을 방지하겠다는 목적입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모든 신차에 긴급제동(AEB) 시스템 탑재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신규 연방자동차안전기준 마련을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안전기준은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차간 추돌 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데 연간 최소 360명의 사망자와 2만 4000건의 부상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긴급제동 시스템은 차량과 보행자, 그리고 다른 차량과의 거리를 센서를 통해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예상될 때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이 시스템은 특히 어두운 조건에서도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하고, 구체적으로는 시속 62마일에서는 충돌을 피할 수 있어야 하고, 충돌이 임박했을 경우 최대 시속 90마일에서도 브레이크가 작동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NBC에 따르면, 이 기술이 적용될 경우 신차 가격은 대당 평균 82달러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새 자동차 안전 기준이 매년 수만 건의 사고를 예방하고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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