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재판, 여론에 영향 없어"
04/29/24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재판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지율은 여전히 견고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CNN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국적으로는 비슷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지난달 12일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격차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18일-22일 퀴니피액대 조사에서는 46%로 동률이었습니다.
19일-21일까지의 모닝컨설트, 16일-28일 마리스트 칼리지 등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인 반면 7일-11일까지 뉴욕타임스 등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이 18~23일 조사해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의 경우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49%로 오차범위 내에서 바이든 대통령(43%)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최근 재판에서 "마녀 사냥", "범죄 몰아가기"라고 반발하면서 범죄혐의를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CNN의 이날 여론조사에서는 33%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0%로, 건강이나 학자금 대출 문제에 대한 지지율은 각각 45%, 44%, 이스라엘 및 하마스 간의 갈등에 대한 대응은 단 28%만이 지지하고 71%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