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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자동차 보험료 또 인상 요구
04/29/24
뉴저지 주 보험사들의 차량 보험료 인상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저지 은행보험국에 따르면 10여개 보험사가 최소 10% 이상 보혐료를 인상하겠다는 방안을 주정부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최근 몇몇 보험사들이 주정부에 10% 이상의 인상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메트로마일 보험사는 63.1%라는 높은 인상률을 제안했고, 리버티뮤추얼과 플라미스록도 각각 24%, 18.5% 등 대폭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차량보험료 대폭 인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여 개 보험사가 보험료를 10% 이상 올린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미카와 올스테이트는 각각 20%의 인상률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새롭게 인상을 요청하는 보험사들이 줄을 잇고 있어 운전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지속적인 물가 인상과 공급망 문제, 자동차 수리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보험료를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험료 인상은 운전자들에게 더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정부와 보험사들 간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