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J 뉴왁시, 미성년자 심야 통행금지 시행
04/29/24
뉴저지주 뉴왁시가 다음달부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심야 통행금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뉴저지 뉴왁시에서 5월 3일부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심야 통행금지제가 도입됩니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 범죄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뉴왁시는 5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 30분까지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야간 외출을 제한합니다.
또 6월 21일부터는 이 제한이 주 7일로 확대됩니다.
통금 대상 구역은 미성년자의 거주지 반경 100야드를 넘는 지역입니다.
첫 적발 시에는 구두로 경고하며, 6개월 내에 다시 적발될 경우 뉴왁경찰서 청소년 대응 담당반으로 인계돼 부모나 보호자에게 인계됩니다.
다만 직업상 근무 중이거나, 응급 상황, 학교 방과 후 활동 중인 경우는 예외입니다.
바라카 시장은 이번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심야 시간대에 10대 청소년들이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잦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전 유지를 위해서 이번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