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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한인회 인수인계… “2만 7천여 불 회수 조치”
04/26/24
31대 뉴저지 한인회가 출범하고 무려 3개월이 지난 후에야 인수인계가 마무리됐습니다.
어제 열린 이사회에서 결과 보고가 있었는데요.
전임 회장이 의혹이 된 금액을 반환해 마무리 됐습니다.
뉴저지한인회가 어제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회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첫번째 안건으로 30대와 31대 한인회간 인수인계 결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최종 인수인계는 지난 4월 1일 양 측이 싸인을 해 31대 출범 후 3개월이 지나서야 마무리 됐습니다.
애드리안 리 회장은 전임 집행부와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해 늦어졌다며 특별 위원회를 구성해 회계 내역을 살펴본 결과 일부 항목에서 의혹이 있어 해당금액을 반환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은 총 2만7200불.
지난해 뉴저지 주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 13만불의 일부입니다.
회관 건축 관련 논의도 있었습니다.
어제 이사회에는 전임 박은림, 김경훈 두 전임 회장이 참석해 회관 건립 기금 관련 논의를 가졌습니다.
박은림 전 회장은 현재 6만 1천 불의 건축기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회 이사들은 별도 회계로 관리하고 있는 건축 기금을 뉴저지한인회로 이관해 줄것을 요청했고 기금 관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전임회장은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뉴저지한인회는 오는 6월 5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