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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농무부, 저염·저당 급식 가이드라인 발표

04/26/24



이제 학교 급식의 소금과 설탕의 양이 줄어듭니다.

학교에서는 저당 시리얼이나 요거트를 제공해야 하고, 나트륨 역시 지금보다 10~15% 줄여야합니다.

농무부가 지난 24일 급식 기준 최종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2월 처음 제안된 내용에서 업계와 전문가, 대중 의견을 취합한 뒤 마무리지어진 내용입니다.

우선 학교에서 제공하는 시리얼과 요구르트의 설탕량은 지금보다 10% 줄어야 합니다.

애초 초코우유 등 맛이 가미된 우유 급식을 전면 제한할 예정이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침 급식의 나트륨은 10%, 점심 급식의 나트륨은 15% 줄어들고, 급식에 사용하는 곡물의 80%를 통곡물로 써야 한다는 현행 기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농무부는 “학생 대부분이 첨가당과 나트륨을 과다 섭취해 식이 질병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교 급식을 개선하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규칙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효되지만 실제 시행은 단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시리얼·요구르트 설탕 제한과 급식 나트륨 제한은 2027년 7월부터 시행됩니다.

한편, 뉴욕시 보건국은 패스트푸드 체인 음식과 음료수에 대해서도 설탕 과다 경고 라벨 의무화 조치를 확대합니다.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최소 15곳의 프랜차이즈를 갖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해 설탕 과다 경고 라벨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사전포장 식품에 대해선 오는 6월 19일, 음료와 비포장 식품에 대해선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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