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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2,368억 달러 예산안 통과
04/22/24
뉴욕주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이 지난 20일 통과됐습니다.
지난 1일이었던 마감기한을 3주 가까이 넘겨 공식 확정됐습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20일 어포더블하우징 확대, 망명신청자 위기 대응 등을 지원하는 2368억 달러 규모의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특히, 주택 관련 예산에는 1억 5000만 달러가 할당되고, 주거용 별채의 부동산세 면제와 대규모 건설을 위한 재산세 면제 프로그램(485-x), 지하실 합법화를 위한 5개년 프로그램이 포함됐습니다.
이 조치들은 저렴한 주택 건설을 확대하고 뉴요커의 타주 전출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 정책은 뉴욕시장의 주관 하에 2025~2026회계연도까지 계속됩니다.
주의회는 애초 권한 폐지를 요구하고 해당 문제와 예산안을 별도로 논의할 것을 요청했지만, 결국 주지사의 의견이 관철됐습니다.
다만 교육 정책 패널(PEP) 의장 후보에 주 상·하원 의원을 포함하는 안이 마련되었습니다.
또 이민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5억 달러 증가한 24억 달러가 배정되었지만, 서류 미비자에게 렌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언어 접근성 강화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번 예산을 통해 주택 정책, 의료 및 교육 분야에 혁신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 밝히고, 소득세 인상 없이 이 모든 일을 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