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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복수국적 허용 40세로 낮춰야”
04/18/24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야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찾은 김 의장은 이날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까지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워싱턴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갖고 향후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까지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750만 해외동포를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강조하며, 대한민국은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해외동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65세 이상에만 허용된 복수국적 제도가 점차 40세로 하향조정되고 전면 허용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김 의장은 해외동포들이 세계 각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어떤 형태로든 한국과 연결돼있는만큼 복수국적 허용은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장과 함께 방미한 국회 법사위 간사 소병철 의원도 해외동포들의 복수국적 문제를 한국이 필요로 하는 자원으로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적문제가 해외동포들이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수의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이번 방문에서 워싱턴 DC에 한미의회교류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