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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저소득층 ‘냉방지원’ 프로그램 시행
04/18/24
뉴욕주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냉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가 “저소득층 주민과 중증 정신질환자, 고령자, 어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2,200만달러 규모의 ‘냉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에어컨과 선풍기, 그리고 그 설치를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며, 올해는 약 2만 7,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주 '주택에너지(난방비) 보조 프로그램'(HEAP)을 통해 관리됩니다.
2023~2024년도 HEAP 신청 자격은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5,838 이하, 연소득 $70,590 이하입니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지만, 선착순으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 주민들이 더위를 견딜 수 있는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정부는 냉방기 설치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냉방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출된 예산은 1,700만달러 이상으로 주 전역 2만1,000개 이상의 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