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가정폭력 피해자 영구 거주지 지원
04/17/24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영구적인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영구 거주지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은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DHS) 셸터에서 임시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수혜자들은 최대 1년간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가정폭력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받게 됩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집이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보호소로 강제 이동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시사회복지국(DSS)의 몰리 와소 박 국장은 이 프로그램이 뉴욕시인적자원국 가정폭력 보호소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도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HPD)이 제공하는 영구 거주지 정착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더 많은 수혜자가 나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에릭 아담스 시장이 추진하는 ‘Women Forward NYC’ 정책의 일환으로, 뉴욕시를 성평등의 전국적 리더로 만들겠다는 그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4,300만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