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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제정책 지지율 41%… 한달새 5%p 상승

04/16/24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와 미시간대 로스 경영대학원이 이달 4일부터 닷새간 미국 전역의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달 대비 5%포인트 상승한 41%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대기업 규제를 강화하고, 고소득층과 기업에 대한 과세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이런 변화는 애플과 같은 대형 IT 기업에 대한 소송 제기, 법인세율 인상, 고액 자산가에 대한 세금 부과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내 투자를 유치하고 생산 확대를 위해 정부 보조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설문에 참여한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재정적 고통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고, 특히 식료품과 자동차 연료의 가격 상승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시간대 로스 경영대학원의 에릭 고든 교수는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거대 기업의 탐욕에 기인한 것으로 몰아가려는 시도가 일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경제 정책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관련 지지도를 더욱 끌어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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