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테러 순찰 강화
04/16/24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이 감행된 가운데 뉴욕시경(NYPD)이 뉴욕시내 테러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5일 발표된 공공안전 성명에서, NYPD는 최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사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시에 구체적인 위협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예배당과 같은 민감한 장소에서의 잠재적 테러 위험을 지속해서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따른 가능한 증오범죄에 대한 보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NYPD는 법 집행 기관과 예배당, 커뮤니티 리더들과 협력해 도시의 안전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조치는 지난해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시에도 비슷한 방침이 취해진 바 있습니다.
NYPD가 이런 방침을 내리는 것은 국제적 사건에 대한 뉴욕시의 경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