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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자격상실 2천만 명… 23% 무 보험

04/15/24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완화됐던 메디케이드 자격 조건은 지난해 4월 1일 종료됐는데요.

그 후 많은 수혜자들이 보험 혜택을 잃은 채 무보험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2일 카이저 패밀리 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메디케이드 자격 완화 조치가 끝난 후 수혜 자격을 상실한 2천만 명 중 23%인 약 460만 명이 여전히 보험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예상 집계인 1500만명을 훨씬 넘는 사람들이 수혜 자격을 상실한 겁니다.

그리고 이들의 23%는 비용 부담과 갱신 절차의 어려움, 자격 증명의 복잡함 등의 이유로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0%는 메디케이드 자격 박탈 사실에 대해 완벽하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탈 전 재등록을 시도한 비율은 64%였고, 이 중 78%가 갱신 절차를 시작했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갱신자 중 77%는 재정 증명서를 요구받았고, 54%는 거주 증명서 제출을 요구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등록은 연중 언제나 가능하지만, 이를 인지하고 있는 박탈자는 응답자의 58%에 불과했고,  40%는 신청 기한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안다고 대답했습니다.

자격 박탈자의 56%는 필요한 진료를 받지 않고, 재신청 이후로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기준 3천만 명이 메디케이드 갱신을 대기 중이며, 4천3백60만 명이 갱신에 성공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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