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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시티 오브 예스’ 주택계획 발표

04/15/24



뉴욕시가 경제 회복을 촉진하고 저렴한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내놓은 새로운 주택 계획 '시티 오브 예스'의 세부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주택 기회를 위한 조닝’ 변경안에는 주택 개조 유연성 제공과 오피스 건물의 주택 전환을 위한 규정 완화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계획은 조닝 규정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고, 앞으로 10년 동안 10만 채의 아파트를 새로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변경안에 따르면 모든 다가구 건물은 편의시설 면적이 주거용 바닥 면적의 5%를 초과하지 않는 한 전체 바닥 면적에서 편의시설 공간을 빼고 용적률(FAR·Floor-Area Ratio)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주거 유닛이 지역 중간소득의 60% 이하 세입자에게 제공될 경우, 개발자는 20% 더 많은 주택을 추가로 건설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됩니다. 

이 밖에 1990년 이전에 지어진 오피스 건물을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고, 교회나 학교와 같은 기존 건물이 있는 넓은 부지에도 추가할 공간이 충분하다면 주택 건설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철역에서 0.5마일 이내의 넓은 부지에 3~5층 규모의 아파트 건설이 가능해지며, 뒷마당의 별채나 차고, 지하실 등을 주거 시설로 개조할 수 있게 됩니다. 

에이드리언 아담스 시의회 의장은 저렴한 아파트 허용 밀도를 높이고 시민들을 위한 더 많은 저렴한 주택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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