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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노점상 티켓 발부 감소… 브롱스만 증가
04/15/24
뉴욕시는 지난해 4월 불법 노점 단속의 권한을 청소국(DSNY)으로 이전했는데요.
그 이후 전체적인 단속 건수는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월 1일, 뉴욕시는 불법 노점 단속 기관을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국(DCWP)에서 청소국(DSNY)으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라이선스 발급은 여전히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국이 맡고 있고, 인스펙션은 보건국(DOH)이 계속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시 전역서 티켓 발부는 22% 줄어든 1587건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브롱스 지역은 이와 대조적으로 29%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커뮤니티 디스트릭트 8, 9, 11 지역에서는 단속 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조슈아 굿먼 청소국 대변인은 “경고를 먼저하는 절차(warnings-first approach)를 지키고 있다”며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목적에 맞게 활동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에릭 아담스 시장은 지난해 3월 불법 노점 운영 단속 권한 이관과 관련해 “노점상은 뉴욕시 경제·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불법 노점은 건강과 청결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삶의 질 문제와 직결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플러싱과 같은 한인 밀집 지역에서는 의심 노점상이 92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