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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의회, 윌레츠포인트 축구장 건설 승인

04/12/24



뉴욕시가 퀸즈 윌레츠포인트에 최초로 축구 전용 경기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풋볼클럽의 홈경기장이 될 예정이며, 여러 경제적 효과는 물론 지역 개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47대 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2만 5000석 규모, 8억 달러를 투입하는 거대한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2027년 메이저리그 축구 시즌 개막에 맞춰 완공될 예정인 이 경기장은 뉴욕시풋볼클럽(NYCFC)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시의회에서 승인한 윌레츠포인트 재개발 프로젝트 부지는 씨티필드 뒤편, 플러싱 베이 쪽을 마주한 곳으로 과거 자동차 정비소 등 산업용으로 쓰였던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정비소 등으로 사용된 탓에 이 부지는 ‘철의 삼각지대’, ‘재의 계곡’ 등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계획에 따르면, 뉴욕시 경제개발공사(EDC) 등은 축 구장 건설을 포함해 1400유닛의 어포더블하우징(중·저소득층 아파트) 개발, 250개 객실 규모의 호텔, 2.8에이커 상당의 공공부지 개발, 8만 스퀘어피트의 상업용 공간 등을 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시의원이 이 계획에 찬성한 것은 아닙니다.

잭슨하이트, 엘머스트, 우드사이드 지역을 대표하는 셰카르 크리슈난 시의원은 어포더블하우징 유닛 수가 부족하다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이번 축구 경기장 프로젝트는 씨티필드 옆 카지노 건설 계획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가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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