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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3만5833명 ‘운전면허 정지’ 위기
04/11/24
뉴욕주 차량국(DMV)이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면허증 갱신 절차를 진행했지만, 시력 검사 테스트를 받지 않은 운전자 들이기 면허 정지를 시사했습니다.
어제 DMV는 팬데믹 기간 셧다운으로 인해 운전면허증 갱신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던 것과 관련해 유예조치가 끝난 후에도 시력검사 결과지를 제출하라는 조건을 지키지 않은 3만5833명에 대해 면허 정지를 시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전면허를 갱신한 운전자들에 해당됩니다.
DMV는 지난 2년간 우편과 이메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차례 고지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응답으로 일관한 이들에게 면허 정지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DMV의 월트 맥클루어 대변인은 도로 위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적절한 시력 확보 및 인증을 받은 상태에서 운전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들은 DMV 홈페이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에서 시력 검사가 가능한 곳을 찾고, 우편이나 이메일로 결과지를 제출하는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DMV의 이번 조치는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모든 운전자들에게 적절한 시력 검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