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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인 비이민비자 발급 7만명

04/08/24



한국인의 비이민비자 발급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국무부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2023 회계연도 동안 비이민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총 7만 39명으로, 팬데믹 직전인 2018~2019회계연도에 기록한 7만 6025명에 근접하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직전해(5만9564명) 보다 만475명(17.6%)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팬데믹 직전이었던 2018~2019회계연도, 7만6025명 이후 처음으로 7만명을 넘어선 겁니다.

팬데믹 발생 이전 연간 비이민비자 발급 건수가 꾸준히 7만3000~7만9000건을 오갔던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수준이지만, 눈에 띄는 회복세입니다.

이 가운데 학생비자(F비자)가 1만 7930건으로 전체 비이민비자 발급 건수의 약 25.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 외 인턴십 등을 위해 발급받는 교환방문비자(J비자)와 관광·방문비자 발급 수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J비자는 만 3622건, 관광·방문비자는 9208건으로 집계돼, 팬데믹 기간 동안 억제됐던 여행과 교류의 활성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조약에 따라 투자하거나 투자한 기업에 취업하는 이들을 위한 E비자 즉 투자 비자의 발급 건수도 6839건에 달했습니다. 

다만 학생비자(F비자) 발급은 직전해(2만225건)에 비해서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국무부에 따르면, 2022~2023회계연도에 한국 서울 주한미대사관을 통해 영주권을 발급받은 사람은 총 447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직전해(4978명) 보다는 소폭 줄어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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