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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다음주 연례만찬 개최
04/05/24
지난 35년 간 한인사회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뉴욕가정상담소가 오는 12일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오늘 플러싱에 위치한 가정상담소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다음주 있을 연례만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회복력’을 주제로 열리는 제 35회 연례만찬은 Emmy상 수상자인 Vivian Lee와 현직 이사인 Thomas Roh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시상식과 공연, 옥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랜기간 뉴욕가정상담소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온 5명이 수상을 하게 됩니다.
JP모건 체이스의 국제법률부서 매니징 디렉터 출신 Art Chang, CityMD 창업자인 Dr. Richard와 Nicole Park, 그리고 가정상담소 초창기 이사인 Helen Song과 딸 Sara Chan이 Award를 수상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프로그램 호도리(Hodori) 소속 학생들로 이뤄진 Hodori K-pop Dance Group과 ‘심청’을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이름을 떨친 뮤지컬 작곡가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기금마련을 위한 라이브 옥션은 식사권과 여행상품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뉴욕가정상담소 연례만찬 행사는 오는 12일 맨해튼 월스트릿에 위치한 ‘시프리아니 55’ 연회장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됩니다.







